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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양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서총련)의 집회가 학교측의 불허방침으로 무산됐다.한양대는 서총련 학생들이 이날 하오 2시부터 교내에서 「대선자금 공개와 한총련사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시위를 벌이기로 하자 관할 성동경찰서에 「학교시설물 보호」를 요청해 전경 5개 중대 6백여명이 교문에 배치,학생들의 교내 집회를 원천 봉쇄했다.<조현석 기자>
1997-06-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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