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 「고용안정협정서」 체결/노사대표

현대자 「고용안정협정서」 체결/노사대표

입력 1997-06-19 00:00
수정 1997-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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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처음… 인위적 감원 배제 골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국내 처음으로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노사간 「고용안정 협정서」를 체결했다.

18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이날 한상준 부사장과 정갑득 노조위원장 등 노사대표 40명이 본관 회의실에서 「회사가 인위적 감원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4개항의 고용안정 협정서를 체결했다.

협정서는 ▲회사는 고객최고,인간최상 등의 경영방침에 따라 고용불안 요인이 발생치 않도록 노력한다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조합은 효율적인 인력활용(전환배치 및 직무재교육)으로 고용안정을 도모하는데 최대한 노력하며,회사는 인위적 감원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울산=이용호 기자>

1997-06-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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