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교도 연합】 국제적십자사와 적신월사연맹은 북한에 2백만명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적십자사 관계자가 밝혔다.
이 소식통은 북한이 식량난으로 의료체계가 사실상 중단 상태에 있어 의료지원계획이 추진되고 있다고 16일 말했다.
적십자는 또 기근이 악화돼 아사자가 속출하는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북한적십자사를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적십자는 오는 19∼20일 이틀간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주요 원조국 적십자사 관계자들의 대북지원 회담에 앞서 의료지원을 포함한 포괄적인 대북 지원안에 관한 세부적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소식통은 북한이 식량난으로 의료체계가 사실상 중단 상태에 있어 의료지원계획이 추진되고 있다고 16일 말했다.
적십자는 또 기근이 악화돼 아사자가 속출하는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북한적십자사를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적십자는 오는 19∼20일 이틀간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주요 원조국 적십자사 관계자들의 대북지원 회담에 앞서 의료지원을 포함한 포괄적인 대북 지원안에 관한 세부적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1997-06-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웃통 벗고 땀 흘리더니 ‘냉수마찰’…72세 장관의 건강 비결?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9/SSC_2026021911060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