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걸프전증후군 이라크 화학무기탓”/미 회계감사원 보고

“미군 걸프전증후군 이라크 화학무기탓”/미 회계감사원 보고

입력 1997-06-16 00:00
수정 1997-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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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P 연합】 걸프전 참전용사들이 각종 신체이상을 호소하고 있는 이른바 「걸프전 증후군」은 신경가스 등 이라크군의 생화학무기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증거」가 발견됐다고 15일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신문은 이달말 공개에 앞서 미리 입수했다는 회계감사원(GAO) 보고서를 인용,이같이 말했다.

이달말 의회에 제출될 예정인 GAO 보고서는 앞서 진행됐던 국방부와 백악관의 걸프전 증후군 조사 보고서가 여러가지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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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측은 현재 정부 차원의 검진대상인 약 8만명의 걸프전 참전용사들이 겪고 있는 증상이 이라크의 생화학 무기에 노출됐었기 때문일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GAO 보고서는 지적했다.

1997-06-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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