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걸프전증후군 이라크 화학무기탓”/미 회계감사원 보고

“미군 걸프전증후군 이라크 화학무기탓”/미 회계감사원 보고

입력 1997-06-16 00:00
수정 1997-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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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P 연합】 걸프전 참전용사들이 각종 신체이상을 호소하고 있는 이른바 「걸프전 증후군」은 신경가스 등 이라크군의 생화학무기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증거」가 발견됐다고 15일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신문은 이달말 공개에 앞서 미리 입수했다는 회계감사원(GAO) 보고서를 인용,이같이 말했다.

이달말 의회에 제출될 예정인 GAO 보고서는 앞서 진행됐던 국방부와 백악관의 걸프전 증후군 조사 보고서가 여러가지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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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측은 현재 정부 차원의 검진대상인 약 8만명의 걸프전 참전용사들이 겪고 있는 증상이 이라크의 생화학 무기에 노출됐었기 때문일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GAO 보고서는 지적했다.

1997-06-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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