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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2부(안대희 부장검사)는 14일 입시교육 비리 수사와 관련,방송 교재업체 선정 과정에서 출판업자들로부터 돈을 받은 한국교육방송원(EBS) 간부 등 17명을 이번 주말쯤 일괄 기소하기로 했다.1997-06-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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