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스턴 미 합참의장 내정자/간통 시비로 자진포기할듯 입력 1997-06-09 00:00 수정 1997-06-09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7/06/09/19970609007005 URL 복사 댓글 0 【워싱턴 연합】 차기 미국의 합참의장으로 내정된 조지프 랠스턴 공군대장은 자신의 간통사건 논란과 관련,합참의장직을 포기할 것이라고 미 국방부의 한고위 관계자가 8일 밝혔다. 1997-06-0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