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28일 홍복남씨(42·중국 랴오닝성 거주)등 조선족 40여명이 지난 27일 상오 2시30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설안개선착장으로 밀입국해 미리 대기중이던 1t트럭 2대에 나눠타고 달아난 사실을 헉인하고 이들을 추적중이다.
1997-05-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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