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프랑스 패션 브랜드인 「샤넬」의 토탈숍이 국내에 상륙했다.「샤넬」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브랜드이지만 그동안 들어온 제품은 화장품 정도에 불과해 「샤넬」이라는 브랜드의 명성을 실감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았다.
지난 22일 국내 최초로 갤러리아 명품관 1층에 80평 규모로 문을 연 샤넬 부티크에는 여성의류와 액세서리,핸드백 중심의 가죽소품 및 넥타이,향수,화장품 등 전 라인이 고루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샤넬을 입점시키기 위해 내로라하는 백화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결국 점격 이미지가 강한 갤러리아가 최종 낙점됐다는 후문과 샤넬이 원하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갤러리아측이 적잖은 곤욕을 치렀다는 뒷얘기가 들려 뒷맛이 개운치 않다.<이순녀 기자>
지난 22일 국내 최초로 갤러리아 명품관 1층에 80평 규모로 문을 연 샤넬 부티크에는 여성의류와 액세서리,핸드백 중심의 가죽소품 및 넥타이,향수,화장품 등 전 라인이 고루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샤넬을 입점시키기 위해 내로라하는 백화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결국 점격 이미지가 강한 갤러리아가 최종 낙점됐다는 후문과 샤넬이 원하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갤러리아측이 적잖은 곤욕을 치렀다는 뒷얘기가 들려 뒷맛이 개운치 않다.<이순녀 기자>
1997-05-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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