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될 국제조세교육센터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올 상반기중 서울에 설립돼 하반기부터 운영된다.
재정경제원은 27일 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강경식 부총리와 도널드 존스톤 OECD사무총장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OECD와 공동으로 설치한다는 점에서 센터의 영문 표기도 「KoreaOECD Tax Center」로 정했다.국제조세교육센터는 현재 비엔나와 코펜하겐 등 유럽 5개 지역에만 있다.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인도 등 우리와 경제교류가 많은 아시아 국가의 세무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연 5차례 이상 교육한다.교육내용은 이중과세방지협약 등 OECD 과세원칙,부가가치세·조세감면규제법 등 경제발전에 기여한 한국의 조세경험 등이다.
재경원 관계자는 『국제조세교육센터는 OECD와 아시아의 OECD 비회원국간 교량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 국가에 진출한 우리기업에 대한 부당한 과세가 최소화되도록 유도,해외 진출기업에의 조세지원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승호 기자>
재정경제원은 27일 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강경식 부총리와 도널드 존스톤 OECD사무총장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OECD와 공동으로 설치한다는 점에서 센터의 영문 표기도 「KoreaOECD Tax Center」로 정했다.국제조세교육센터는 현재 비엔나와 코펜하겐 등 유럽 5개 지역에만 있다.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인도 등 우리와 경제교류가 많은 아시아 국가의 세무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연 5차례 이상 교육한다.교육내용은 이중과세방지협약 등 OECD 과세원칙,부가가치세·조세감면규제법 등 경제발전에 기여한 한국의 조세경험 등이다.
재경원 관계자는 『국제조세교육센터는 OECD와 아시아의 OECD 비회원국간 교량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 국가에 진출한 우리기업에 대한 부당한 과세가 최소화되도록 유도,해외 진출기업에의 조세지원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승호 기자>
1997-05-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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