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그룹은 26일 주거래은행측의 경영권 포기 각서 제출 요구에 대해 『경영권 포기 각서,재산처분 위임장,주식처분 위임장,구상권 및 주식 포기 각서를 무조건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자구 노력을 무력화 시킬수 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진로는 이날 『무조건 경영권 포기 각서를 제출하라는 것은 자구 노력을 위한 집행력을 상실케하고 내부조직의 붕괴로 경영 구심점을 잃게 하며 국내외 경영활동에 대한 대표권을 상실하게 한다』는 이유를 들어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손성진 기자>
진로는 이날 『무조건 경영권 포기 각서를 제출하라는 것은 자구 노력을 위한 집행력을 상실케하고 내부조직의 붕괴로 경영 구심점을 잃게 하며 국내외 경영활동에 대한 대표권을 상실하게 한다』는 이유를 들어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손성진 기자>
1997-05-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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