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진료기관의 외래진료 증가폭이 병·의원보다 훨씬 높다.대형 병원의 환자 집중을 해소하기 위한 의료전달체계가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탓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9일 「1차 의료의 현황과 발전방안」이란 보고서에서 현행 의료보험수가체계가 1·2차 의료기관의 진료항목을 크게 제한하는 등 병·의원급에 불리하게 책정돼 병원의 대형화와 환자들의 대형 병원 집중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문호영 기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9일 「1차 의료의 현황과 발전방안」이란 보고서에서 현행 의료보험수가체계가 1·2차 의료기관의 진료항목을 크게 제한하는 등 병·의원급에 불리하게 책정돼 병원의 대형화와 환자들의 대형 병원 집중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문호영 기자>
1997-05-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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