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15일 K대 일문학과 3학년 김정삼씨(26·서울 은평구 구산동 205)와 신재일씨(45·오락실종업원·서울 은평구 불광3동 417) 등 2명을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4일 하오 6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B치과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퇴근 준비를 하던 간호사 박모씨(25) 등 3명을 흉기로 위협,현금 30만원과 신용카드 2매를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서울 시내 치과·내과·소아과의원 10곳을 상대로 5백70여만원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조현석 기자>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4일 하오 6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B치과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퇴근 준비를 하던 간호사 박모씨(25) 등 3명을 흉기로 위협,현금 30만원과 신용카드 2매를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서울 시내 치과·내과·소아과의원 10곳을 상대로 5백70여만원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조현석 기자>
1997-05-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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