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 시장 국민회의전대 축사

조순 시장 국민회의전대 축사

박대출 기자 기자
입력 1997-05-16 00:00
수정 1997-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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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제3후보」 물망 인사에 축하받을듯

조순 서울시장이 오는 19일 국민회의 전당대회에서 축사를 한다.국민회의의 초청을 조시장이 수락함으로써 이뤄졌다.조시장은 민주당이 국민회의와 갈라진뒤 민주당을 탈당,현재 무소속이어서 대회는 미묘한 모습을 연출할 것 같다.

지금 판세로는 전당대회에서는 DJ(김대중 총재)의 승리가 점쳐진다.행사는 그의 대선 출정식이나 다름 없을 전망이다.그러나 조시장은 「야권 제3후보」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장본인이다.스스로도 그 「꿈」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고,최근에는 정치권 진입을 시사하는 듯한 행보도 주저않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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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로 볼때 「야권 제3후보론」은 대선 행보에 가장 큰 걸림돌이다.조시장의 정치적 행보는 그 논쟁을 급부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결국 DJ는 동지였다가,지금은 소원한 관계이고,앞으로는 라이벌이 될 조시장으로부터 축하를 받게 되는 것이다.<박대출 기자>

1997-05-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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