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줄이기 주부가 솔선”

“음식쓰레기 줄이기 주부가 솔선”

강동형 기자 기자
입력 1997-05-13 00:00
수정 1997-05-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환경봉사단 500여명 다짐 대회/고속발효기 시험가동 등 실천사례 발표

서울시 주부환경봉사단과 여성단체협의회는 12일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내가 먼저 한다」는 주제로 21세기 여성발언대를 개최했다.

여성 발언대에는 500여명의 서울시 주부환경봉사단원이 참가,주부들이 실천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인숙 주부(중구)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내가 먼저」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한 것을 비롯,「쓰레기 없는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 줍시다」(동대문구 신은섭 주부),「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는 주부가 먼저」(도봉구 심명자 주부),「쌀 한 톨의 의미」(마포구 문순임 주부),「환경살리기에 동참하면서」(양천구 조돈경 주부),「우리동네 음식물쓰레기는 이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양천구 김춘희 주부),「음식물쓰레기 내가 먼저 줄입시다」(구로구 김미순 주부),「내쓰레기 내손으로」(강남구 한경희 주부) 등 8명의 주부환경봉사단원들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 등을 발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특히 김춘희 주부는 음식물쓰레기 고속발효기를 아파트 단지에 설치,6개월동안 시험가동하면서 느꼈던 체험담을 소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강동형 기자>

1997-05-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