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자제·정책대결·금력배제·결과승복”
신한국당 이홍구 고문은 10일 깨끗하고 생산적인 경선을 위해 대선주자들간에 ▲부정적 폭로성 비판자제 ▲비전제시와 정책대결 ▲금력배제 ▲결과승복 등 4가지 원칙을 지킬 것을 제의했다.〈관련기사 5면〉
이고문은 이날 상오 전주 코아호텔에서 열린 「전주 21세기 포럼」 초청 강연에서 『당내 경선을 큰 상처없이 원만하게 치르지 못하면 신한국당 대선주자들은 공멸의위기를 맞을 우려가 있다』며 경선주자들간에 이같은 원칙을 지킬 것을 합의하자고 제안했다.
이고문은 『과열 경선으로 인한 위기상황을 예방하고 국민앞에 성숙된 집권당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선 당내 대선주자간 부정적이고 폭로적인 비판이 자제돼야 하며 다양한 비전제시와 생산적 정책대결이 전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전주=진경호 기자>
신한국당 이홍구 고문은 10일 깨끗하고 생산적인 경선을 위해 대선주자들간에 ▲부정적 폭로성 비판자제 ▲비전제시와 정책대결 ▲금력배제 ▲결과승복 등 4가지 원칙을 지킬 것을 제의했다.〈관련기사 5면〉
이고문은 이날 상오 전주 코아호텔에서 열린 「전주 21세기 포럼」 초청 강연에서 『당내 경선을 큰 상처없이 원만하게 치르지 못하면 신한국당 대선주자들은 공멸의위기를 맞을 우려가 있다』며 경선주자들간에 이같은 원칙을 지킬 것을 합의하자고 제안했다.
이고문은 『과열 경선으로 인한 위기상황을 예방하고 국민앞에 성숙된 집권당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선 당내 대선주자간 부정적이고 폭로적인 비판이 자제돼야 하며 다양한 비전제시와 생산적 정책대결이 전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전주=진경호 기자>
1997-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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