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는 상수원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가두리양식장의 신규 설치를 일체 허용치말고,면허기간이 끝나도 연장해주지 말라고 9일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고총리는 또 면허기간이 끝나면 60일안에 가두리양식장이 철거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하고,한달에 1차례 이상 실태조사를 벌여 법령을 위반하면 면허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라고 시달했다.
고총리는 이와 함께 가두리양식장의 수질오염에 대한 감시와 관리를 소홀히 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도 엄중문책하라고 덧붙였다.<서동철 기자>
고총리는 또 면허기간이 끝나면 60일안에 가두리양식장이 철거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하고,한달에 1차례 이상 실태조사를 벌여 법령을 위반하면 면허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라고 시달했다.
고총리는 이와 함께 가두리양식장의 수질오염에 대한 감시와 관리를 소홀히 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도 엄중문책하라고 덧붙였다.<서동철 기자>
1997-05-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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