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는 불황이었지만 국내 기업들은 약 4천억원을 해외 광고선전비로 뿌렸다.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기업이 외국 광고업자나 신문·잡지사 등에 지급한 광고선전비는 4억5천4백70만달러(4천억원 상당)로 전년보다 48.6% 증가했다.해외 광고선전비는 93년 1억9천7백50만달러에서 94년 1억7천77만달러로 떨어졌으나 국내 기업의 해외 직접투자가 늘면서 95년부터 크게 늘고 있다.
1997-05-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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