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서 살인극/휴게실서 담요 시비끝

목욕탕서 살인극/휴게실서 담요 시비끝

입력 1997-05-02 00:00
수정 1997-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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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상오 6시40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3동 S목욕탕 휴게실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던 백금조씨(37)가 박모씨(28·중국집 주방장)가 휘두른 흉기에 가슴을 3차례 찔려 숨졌다.

박씨는 담요 6장을 덮고 잠을 자던 백씨에게 『담요 한 장을 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흉기를 휘둘렀다.

1997-05-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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