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야권 후보단일화에 최선”/정대철 부총재 대선후보경선 출사표

“범야권 후보단일화에 최선”/정대철 부총재 대선후보경선 출사표

오일만 기자 기자
입력 1997-04-27 00:00
수정 1997-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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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대통령 후보경선에 나서는 정대철 부총재가 26일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정부총재는 『정통 민주세력의 적자로서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적 여망을 받들어 정권교체의 역사적 책무를 완수하는데 혼심의 힘을 바치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피력했다.이어 『대선후보가 되더라도 범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해 기득권을 포기하고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며 「밀알론」을 강조했다.

『계란으로 바위(김대중 총재)를 치는 격』이라는 일부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한듯,『총재경선에 출마한 김상현 지도위의장과 함께 대의원 설득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제3후보를 바라는 국민과 대의원 정서가 맞아 떨어지면 선거혁명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염을 토했다.<오일만 기자>

1997-04-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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