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등 신교통망 100㎞ 신설/서울 2011년 도시계획

경전철 등 신교통망 100㎞ 신설/서울 2011년 도시계획

입력 1997-04-19 00:00
수정 1997-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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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지하철 132㎞·3개 도시고속도 완공/「1도심·4부도심·11개지역중심」 체제로 개편

오는 2011년까지 서울의 도시구조가 「1도심·4부도심·11개 지역중심·53개 지구중심」체제로 개편되고 대중교통망이 크게 확충된다.

서울시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2011년 서울 도시기본계획」을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확정했다.<관련기사 21면>

이 기본계획은 2001년을 목표로 서울을 1도심,5부도심,58지구중심 체계로 개발하려던 종전의 기본계획을 수도권 광역화 등 여건변화에 맞춰 수정한 것이다.

2005년까지 3기 지하철(9∼12호선) 132㎞가 완공되고 경전철 등 신교통망 6개 노선 100㎞가 신설된다.이에 따라 현재 330㎞인 지하철은 신교통수단을 포함,2011년까지 모두 562㎞로 늘어난다.

경전철 등 신교통망은 △개포∼논현∼압구정∼대치∼개포 △서울대∼봉천사거리∼노량진역∼서울대 △신도림∼목동∼가양대교∼수색 △신촌∼홍제∼정릉∼안암 △왕십리∼미아∼우이∼상계 △장안∼월계∼우이 등 6개 노선이 건설된다.

도시고속도로는 현재 145㎞의 4배가 넘는 600㎞로 확충된다.△일산∼수색∼신촌∼도심∼길동간 30㎞와 △평촌∼관악∼용산∼불광동간 23㎞ 등 도심을 동서 및 남북으로 관통하는 격자형 도로망이 구축된다.

또 길동∼잠실∼김포∼구파발∼우이동∼퇴계원∼구리∼길동을 연결하는 110㎞의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를 비롯,내부순환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3개 도시고속도로도 완공한다.특히 도심통과 도로는 지하도로나 고가도로로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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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4-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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