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사용 편리해진다/8월부터 「가맹점 공동이용제」 실시

신용카드 사용 편리해진다/8월부터 「가맹점 공동이용제」 실시

곽태헌 기자 기자
입력 1997-04-13 00:00
수정 1997-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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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신용카드 가맹점 공동이용제가 시행된다.이에 따라 카드회원들은 현재 자기가 가입한 신용카드사 가맹점 이외에 다른 신용카드사의 가맹점에서도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신용카드 이용대금은 나중에 신용카드회사간에 정산한다.

12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8개 신용카드 회사들은 최근 실무자급 회의를 갖고 8월부터 「가맹점 공동이용제」를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7월까지 모든 준비작업을 끝내기로 했다.14일 사장단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달 내에 가맹점 공동이용을 위한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부 시행방안을 확정하며 5∼6월중 정산기구 설치 및 전산개발을 끝내고 7월까지 모든 준비작업을 마치기로 했다.카드업계는 사단법인인 한국신용카드업협회 내에 정산기구를 설치하기로 했다.<곽태헌 기자>

1997-04-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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