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렬 코오롱회장 홍콩행 출국 무산

이웅렬 코오롱회장 홍콩행 출국 무산

입력 1997-04-11 00:00
수정 1997-04-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웅렬 코오롱그룹회장(35)이 지난 8일 상오 11시40분 태국항공 편으로 홍콩으로 출국하려다 당국에 의해 저지돼 출국이 무산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관계당국 관계자는 『이회장이 출국금지 대상자는 아니지만 검찰측으로부터 출입국 통보대상자로 분류돼 신고시 출국을 막았다』고 밝혔다.

이회장은 김현철씨의 자금관리인인 박태중씨로부터 지난해 의류업체인 파라오를 3억원에 사들이고,박씨와 외식업체인 블루노트코리아를 운영하려 하는 등 박씨측에게 거액의 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박상렬 기자>

1997-04-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