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는 학교장 추천제 검토
서울시내 과학고,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는 올해 입시부터 필답고사를 없애는 대신 영어 듣기평가를 도입하고 과목별 가중치의 비율을 확대한다.학교장 추천제 등 특별전형제도도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6일 빠르면 이달중으로 이같은 방향으로 특수목적고의 신입생 전형요강을 확정할 방침이다.
특수목적고들이 자체 마련한 시안에 따르면 대원·한영·대일·명덕·이화여자·서울 등 6개 외국어고는 지난해 고입 선발고사와 내신성적으로 신입생을 뽑던 것을 올해는 중학교 2학년 성적 40%,3학년 1학기 중간·기말고사와 2학기 중간고사 성적의 평균 60%를 각각 반영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영어 듣기평가를 실시해 변별력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한성 등 2개 과학고는 중학교 3학년 1학기 국어·수학·과학·영어 등 4개 교과의 석차백분율이 모두 상위 5% 내에 들고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로 자격을 한정하는 등 지난해 수준으로 지원자격을 제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박홍기 기자>
서울시내 과학고,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는 올해 입시부터 필답고사를 없애는 대신 영어 듣기평가를 도입하고 과목별 가중치의 비율을 확대한다.학교장 추천제 등 특별전형제도도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6일 빠르면 이달중으로 이같은 방향으로 특수목적고의 신입생 전형요강을 확정할 방침이다.
특수목적고들이 자체 마련한 시안에 따르면 대원·한영·대일·명덕·이화여자·서울 등 6개 외국어고는 지난해 고입 선발고사와 내신성적으로 신입생을 뽑던 것을 올해는 중학교 2학년 성적 40%,3학년 1학기 중간·기말고사와 2학기 중간고사 성적의 평균 60%를 각각 반영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영어 듣기평가를 실시해 변별력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한성 등 2개 과학고는 중학교 3학년 1학기 국어·수학·과학·영어 등 4개 교과의 석차백분율이 모두 상위 5% 내에 들고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로 자격을 한정하는 등 지난해 수준으로 지원자격을 제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박홍기 기자>
1997-04-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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