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최근 채권 절도사건이 잇따름에 따라 공조수사를 통해 일제 검거에 나서라고 5일 일선 경찰서에 지시했다.
이 지시는 지난달 25일 10억원대 유가증권을 훔친 혐의로 성북경찰서에 구속된 채권 전문 절도단 황규석씨(32)의 일당 2명이 검거되지 않은데다 지난 2월말부터 서울 시내에서 비슷한 수법의 채권 절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이 지시는 지난달 25일 10억원대 유가증권을 훔친 혐의로 성북경찰서에 구속된 채권 전문 절도단 황규석씨(32)의 일당 2명이 검거되지 않은데다 지난 2월말부터 서울 시내에서 비슷한 수법의 채권 절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1997-04-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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