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반도체협 창립멤버로 가입/관세율 단게적 인하

한국 세계반도체협 창립멤버로 가입/관세율 단게적 인하

입력 1997-04-05 00:00
수정 1997-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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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통산/10월까지 비메모리 육성 종합시책 마련

우리나라가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들이 참여하는 세계반도체협의회(SC) 창립멤버로 가입한다.

또 메모리 부문에 치중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비메모리 분야 육성을 위한 종합시책이 마련된다.

임창렬 통상산업부 장관은 4일 낮 경기도 기흥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방문『세계반도체질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오는 11일 출범하는 세계반도체협의회(SC)에 창립멤버로 가입하기로 했다』면서『이를 위해 반도체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단계적으로 조기에 내리기로 재정경제원과 합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반도체 제품 관세율은 현재 8%에서 오는 7월 4%,내년 1월 2%로 낮아지며 오는 99년 1월부터는 무세화된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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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우 삼성전자 사장은 정부건의를 통해 『대기업의 첨단업종 공장 신·증설을 막는 공업배치법 시행령을 하루빨리 개정하고 연구인력에 대한 병역특례를 늘려 해외 고급인력의 유치를 유도하며 해외증권 발행한도의 확대허용을 통한 자본조달 및 전기,용수 등의 인프라 및 사회간접자본(SOC)에 대한 지원도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박희준 기자>

1997-04-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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