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프 교환하며 “계속 만나자” 약속
『오랫만이구나』 『잘 지내셨어요』
장애인 먼저 실천중앙협의회(상임대표 홍두표)가 출범 1주년을 맞아 3일 낮 장애인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가진 봄 나들이 현장.
이수성 신한국당 고문은 지체장애자 김선영양(15·서울 개원중학교 3년)의 휠체어를 밀며 정겨운 인사를 나누었다.지난 해 12월3일 경복궁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이래 3번째 만남이다.
손학규 보건복지부 장관은 초등 검정시험에 합격,중학과정을 독학하는 박성우군(18·뇌성마비1급)에게 학업의 어려움을 물으며 격려했다.
「장애인 먼저」 운동은 국민 모두가 더불어 높은 삶의 질을 누리는 선진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1년전에 시작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1천200명과 가족,자원봉사자 등 2천500여명이 참가했다.
명예대회장인 이고문은 격려사에서 장애인들에게 『작은 은혜와 기쁨을 간직하면서 행복한 마음을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부모들에게는 『일부 세상사람들이 딱한 눈빛을 보내더라도위축되지 말라』고 격려했다.<이지운 기자>
『오랫만이구나』 『잘 지내셨어요』
장애인 먼저 실천중앙협의회(상임대표 홍두표)가 출범 1주년을 맞아 3일 낮 장애인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가진 봄 나들이 현장.
이수성 신한국당 고문은 지체장애자 김선영양(15·서울 개원중학교 3년)의 휠체어를 밀며 정겨운 인사를 나누었다.지난 해 12월3일 경복궁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이래 3번째 만남이다.
손학규 보건복지부 장관은 초등 검정시험에 합격,중학과정을 독학하는 박성우군(18·뇌성마비1급)에게 학업의 어려움을 물으며 격려했다.
「장애인 먼저」 운동은 국민 모두가 더불어 높은 삶의 질을 누리는 선진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1년전에 시작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1천200명과 가족,자원봉사자 등 2천500여명이 참가했다.
명예대회장인 이고문은 격려사에서 장애인들에게 『작은 은혜와 기쁨을 간직하면서 행복한 마음을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부모들에게는 『일부 세상사람들이 딱한 눈빛을 보내더라도위축되지 말라』고 격려했다.<이지운 기자>
1997-04-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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