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스필버그 “유태인연구에 공헌”/명예박사학위 받아

영화감독 스필버그 “유태인연구에 공헌”/명예박사학위 받아

입력 1997-03-30 00:00
수정 1997-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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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연합】 영화 「쉰들러의 리스트」로 더욱 유명해진 미국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유태인 연구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영국의 대학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영국 잉글랜드의 서섹스대학측은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제작자로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을 뿐 아니라 이 대학의 독일인·유태인 연구센터의 건립 지원 등 이 문제의 국제적 이해증진에 힘썼다면서 명예문학박사 수여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동명의 독일인이 제2차 세계대전중 유태인들을 구해주기 위해 벌였던 감동적 이야기를 그린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흥행수입중 10만달러 이상을 지난해 이대학 유태인연구센터에 기증했다.

1997-03-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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