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가전업체들이 사상 최악의 판매부진에 허덕이고 있다.2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대우전자·아남전자 등 4사의 올들어 지난 20일까지 실적을 토대로 1·4분기(1∼3월) 내수판매를 분석한 것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컬러TV는 10%,VCR는 10.5%,냉장고는 7.8%,세탁기는 15.3%,전자레인지는 12% 각각 줄 것으로 전망됐다.
1997-03-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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