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비자면제 법안 미 의회 올봄 통과 노력”

“한국인 비자면제 법안 미 의회 올봄 통과 노력”

입력 1997-03-26 00:00
수정 1997-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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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깅리치 하원의장

뉴트 깅리치 미국 하원의장은 25일 『한국인에 대한 비자면제법안을 금년봄 안에 의회에서 통과시키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방한중인 깅리치 의장은 이날 유종하 외무부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당국자가 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미 하원에는 향후 2∼3년 동안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객 등에 대해 15일 동안 비자를 면제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내용의 「한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비자 면제법안」이 김창준(공화·캘리포니아)·에이버콤비(민주·하와이)의원에 의해 지난달 6일 공동제출됐으며,상원에도 같은 내용의 법안이 머코스키(공화·알래스카) 의원 등 3명에 의해 제출돼 있다.<이도운 기자>

1997-03-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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