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제 갈등해소 방안 논의
김기수 검찰총장이 윤관 대법원장을 방문,구속전 피의자 신문제도의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키로 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대법원 관계자는 『김총장과 최명선대검차장이 빠르면 20일쯤 윤관 대법원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윤대법원장과 김총장간의 면담이 금명간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대법원장과 검찰총장의 만남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영장실질심사 시행과정에서 야기되고 있는 법원과 검찰의 갈등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강동형 기자>
김기수 검찰총장이 윤관 대법원장을 방문,구속전 피의자 신문제도의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키로 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대법원 관계자는 『김총장과 최명선대검차장이 빠르면 20일쯤 윤관 대법원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윤대법원장과 김총장간의 면담이 금명간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대법원장과 검찰총장의 만남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영장실질심사 시행과정에서 야기되고 있는 법원과 검찰의 갈등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강동형 기자>
1997-03-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