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AFP 연합】 일본 국영 동력로·핵연료개발사업단(동연·도넨)은 지난 11일 일본 북동부 도카이무라 핵연료재처리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를 당시 방문객들에게 알리지 않았음을 16일 시인했다.
도넨 관계자들은 이 공장이 11일 상오 10시6분 아스팔트 고형화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공장단지 방문객에게 이를 알리지도 또 그들이 방사능에 노출됐는지 여부도 검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도넨 관계자들은 이 공장이 11일 상오 10시6분 아스팔트 고형화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공장단지 방문객에게 이를 알리지도 또 그들이 방사능에 노출됐는지 여부도 검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997-03-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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