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비서 주초 중국떠나

황 비서 주초 중국떠나

입력 1997-03-17 00:00
수정 1997-03-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황장엽 북한 노동당 비서가 오는 18일 이후 중국의 특별 군용기편으로 북경을 출발,제3국에서 일시 체류한 뒤 서울에 도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비서가 경유할 제3국으로는 필리핀이 유력하지만,이미 언론에 노출됐기 때문에 막바지에 싱가포르 등 또다른 국가로 경유지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정부 당국자는 16일 말했다.〈관련기사 2면〉

정부 당국자는 또 황비서의 제3국 체류기간과 관련,『일단 황비서가 북경을 떠나게 되면 중국은 제3국에서의 체류기간에 대해 관여할 수가 없다』면서 『다만 정부는 중국측의 입장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필요한 최단기간」 동안 황비서를 체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도운 기자>

1997-03-1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