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북한 노동당 비서가 오는 18일 이후 중국의 특별 군용기편으로 북경을 출발,제3국에서 일시 체류한 뒤 서울에 도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비서가 경유할 제3국으로는 필리핀이 유력하지만,이미 언론에 노출됐기 때문에 막바지에 싱가포르 등 또다른 국가로 경유지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정부 당국자는 16일 말했다.〈관련기사 2면〉
정부 당국자는 또 황비서의 제3국 체류기간과 관련,『일단 황비서가 북경을 떠나게 되면 중국은 제3국에서의 체류기간에 대해 관여할 수가 없다』면서 『다만 정부는 중국측의 입장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필요한 최단기간」 동안 황비서를 체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도운 기자>
황비서가 경유할 제3국으로는 필리핀이 유력하지만,이미 언론에 노출됐기 때문에 막바지에 싱가포르 등 또다른 국가로 경유지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정부 당국자는 16일 말했다.〈관련기사 2면〉
정부 당국자는 또 황비서의 제3국 체류기간과 관련,『일단 황비서가 북경을 떠나게 되면 중국은 제3국에서의 체류기간에 대해 관여할 수가 없다』면서 『다만 정부는 중국측의 입장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필요한 최단기간」 동안 황비서를 체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도운 기자>
1997-03-1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이영애·정호영 부부도 갔다… 99세 신영균 ‘백수연’에 스타들 대거 참석](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23402_N2.jpg.webp)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