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강력부(서영제 부장검사)는 13일 유령회사를 설립해 1백억원대의 당좌수표와 어음을 남발한 오석규씨(40)와 주자씨(27·여) 등 딱지어음 사기단 6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이중성씨(41)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오씨 등은 지난 95년 서울 영등포 등에 주화실업,기화프라임 등의 유령회사를 차린 뒤 지난해 10월까지 당좌수표 99매(15억여원)와 어음 3백63매(51억여원)를 멋대로 발행,고의로 부도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수표와 어음이 부도처리 되기 전에 중소기업체로부터 구입한 물품을 모두 되팔아 수십억원의 돈을 챙겼다.<박은호 기자>
오씨 등은 지난 95년 서울 영등포 등에 주화실업,기화프라임 등의 유령회사를 차린 뒤 지난해 10월까지 당좌수표 99매(15억여원)와 어음 3백63매(51억여원)를 멋대로 발행,고의로 부도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수표와 어음이 부도처리 되기 전에 중소기업체로부터 구입한 물품을 모두 되팔아 수십억원의 돈을 챙겼다.<박은호 기자>
1997-03-1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