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독일 벤츠사와 「W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공동개발해 온 대형승용차의 이름을 「체어맨(Chairman)으로 확정,10월부터 시판키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체어맨은 쌍용자동차가 93년 2월 벤츠와 기술제휴계약을 맺고 5천억원을 투자,공동개발한 배기량 3천200㏄급 대형 승용차로 국내 동급차종 가운데 차체가 가장 길고 넓이도 최대다.
1997-03-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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