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그룹 3사노조는 회사측에 위임
대기업의 임금인상 자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11일 일반직 사원과 임원 등 950명은 올해의 임금을 지난 해의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자율결의했다고 발표했다.생산직 사원 5천여명은 이번의 임금동결 결정에서 제외됐다.
신호그룹의 신호스틸,동양철관,신호금속 등 3개 철강부문 계열사 노조는 이날 인천공장에서 노사화합 결의대회를 갖고 올해 임금협상안 타결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측에 위임하기로 했다.<육철수 기자>
대기업의 임금인상 자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11일 일반직 사원과 임원 등 950명은 올해의 임금을 지난 해의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자율결의했다고 발표했다.생산직 사원 5천여명은 이번의 임금동결 결정에서 제외됐다.
신호그룹의 신호스틸,동양철관,신호금속 등 3개 철강부문 계열사 노조는 이날 인천공장에서 노사화합 결의대회를 갖고 올해 임금협상안 타결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측에 위임하기로 했다.<육철수 기자>
1997-03-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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