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북경대사관의 영사업무가 6일부터 부분 재개된다고 영사부측이 5일 밝혔다.영사부측은 황장엽 북한노동당 서기의 망명으로 지난달 12일부터 중단됐던 북경대사관의 영사업무 가운데 한국국민과 관련된 비자발급 등 모든 업무는 재개되고 조선족 등 중국인관련 업무는 상해나 청도 총영사관에서 처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총영사관의 출입이 계속 통제되는 문제로 전화나 팩스밀리,우편 등을 통해 업무가 이루어지며 필요한 경우는 영사관 또는 대사관 주변으로 미리 약속한 대사관직원이 나와 관련 서류를 주고 받게 된다고 밝혔다.<북경=이석우 특파원>
그러나 한국총영사관의 출입이 계속 통제되는 문제로 전화나 팩스밀리,우편 등을 통해 업무가 이루어지며 필요한 경우는 영사관 또는 대사관 주변으로 미리 약속한 대사관직원이 나와 관련 서류를 주고 받게 된다고 밝혔다.<북경=이석우 특파원>
1997-03-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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