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한보철강 연내 매각”/제철소 추가소요 2조원 회사채 발행

포철 “한보철강 연내 매각”/제철소 추가소요 2조원 회사채 발행

입력 1997-03-06 00:00
수정 1997-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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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철강이 올해안에 공개매각 형식으로 민간기업에 인수될 전망이다.또 당진제철소 완공에 추가로 필요한 2조원대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산업은행이 지급보증을 하는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포항제철 고위 관계자는 5일 『경제성 논란이 일고 있는 코렉스 공장건설 완공시기는 연기하고 한보철강을 인수할 민간기업에 공장완공과 가동여부를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또 『현재 공장건설 진척도가 90%가 넘는 B지구의 열연 및 냉연공장 등 하부설비를 조기 완공하고 한보철강의 자본금을 9백6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증자해 연내에 제3자에 인수시키겠다』고 말했다.<박희준 기자>

1997-03-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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