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고건 명지대 총장이 신임 총리로 지명됨에 따라 명지대학(이사장 유영구)은 3대 이영덕 총장에 이어 4대 총장까지도 총리로 입각하는 경사를 맞았다.
이 전 총리는 93년 12월 통일부총리로 발탁된데 이어 94년 4월부터 8개월동안 내각을 이끌었다.
고총리는 94년 3월 이 전 총리의 후임으로 총장에 취임.
학교 관계자들은 『이 전 총리가 후덕한 인품을 지닌 전형적인 선비 스타일로 도덕과 윤리를 강조했다면,고총리는 학교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총력을 기울인 「비즈니스 총장」이었다』고 평가하고 『큰 일을 위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학교 발전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많다』고 말했다.<김태균 기자>
이 전 총리는 93년 12월 통일부총리로 발탁된데 이어 94년 4월부터 8개월동안 내각을 이끌었다.
고총리는 94년 3월 이 전 총리의 후임으로 총장에 취임.
학교 관계자들은 『이 전 총리가 후덕한 인품을 지닌 전형적인 선비 스타일로 도덕과 윤리를 강조했다면,고총리는 학교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총력을 기울인 「비즈니스 총장」이었다』고 평가하고 『큰 일을 위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학교 발전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많다』고 말했다.<김태균 기자>
1997-03-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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