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2일 조남표씨(27·송파구 가락동)를 살인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조씨는 2일 상오 1시쯤 송파구 석촌동 최혜식씨(23·여) 집 앞에서 평소 알고 지내는 최씨에게 여관에서 같이 잘 것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최씨의 가슴 등을 흉기로 10여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지난해 9월 송파구 석촌동 R단란주점에서 일할때 알게 된 최씨에게 그동안 자신과 사귈 것을 강요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강충식 기자>
조씨는 2일 상오 1시쯤 송파구 석촌동 최혜식씨(23·여) 집 앞에서 평소 알고 지내는 최씨에게 여관에서 같이 잘 것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최씨의 가슴 등을 흉기로 10여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지난해 9월 송파구 석촌동 R단란주점에서 일할때 알게 된 최씨에게 그동안 자신과 사귈 것을 강요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강충식 기자>
1997-03-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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