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 입장 전달… 미선 1천만불 규모 식량제공
북한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대북식량원조계획이 잘 진행되면 오는 3월초 4자회담을 위한 뉴욕3자 설명회에 참석할 의향이 있음을 지난 14일의 북·미 접촉에서 미국측에 통보한 것으로 18일 전해졌다.<관련기사 8면>
미 국무부의 찰스 카트먼 동아태담당차관보대행도 이날 『북한이 빠르면 내달초 한반도 4자회담설명회에 참석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밝혀 양측간에 의견이 개진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한·미 우호협회(회장 김상철) 미 중대서양지부와 한국경제연구소(KEI)가 메릴랜드대학에서 주최한 「한반도 식량과 안보」 심포지엄에서 카트먼 차관보대행은 또 미국이 북한의 식량난을 돕기 위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인도적 지원호소에 부응,1천만달러규모의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북한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대북식량원조계획이 잘 진행되면 오는 3월초 4자회담을 위한 뉴욕3자 설명회에 참석할 의향이 있음을 지난 14일의 북·미 접촉에서 미국측에 통보한 것으로 18일 전해졌다.<관련기사 8면>
미 국무부의 찰스 카트먼 동아태담당차관보대행도 이날 『북한이 빠르면 내달초 한반도 4자회담설명회에 참석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밝혀 양측간에 의견이 개진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날 한·미 우호협회(회장 김상철) 미 중대서양지부와 한국경제연구소(KEI)가 메릴랜드대학에서 주최한 「한반도 식량과 안보」 심포지엄에서 카트먼 차관보대행은 또 미국이 북한의 식량난을 돕기 위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인도적 지원호소에 부응,1천만달러규모의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1997-0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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