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패션컬렉션 6월23일 개막

서울 국제패션컬렉션 6월23일 개막

입력 1997-02-12 00:00
수정 1997-02-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에서도 올해부터 국제적인 패션행사가 열린다.프랑스의 「파리컬렉션」,이탈리아의 「밀라노 컬렉션」,미국의 「뉴욕 컬렉션」은 물론 「홍콩 페어」「도쿄 위크패션」과 겨룰수 있는 국제적인 패션행사인 「97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97)」이 오는 6월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중소기업,서울방송이 공동주최하는 서울국제패션컬렉션은 패션산업의 대중화와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한국 섬유패션산업이 대응하고 국제경쟁력을 강화,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방시,에마누엘 웅가로,존 갈리아노,폴 스미스,돈나 카렌,니노 세루치,준코 시마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외 디자이너들중 1∼2명과 세계 톱모델들이 초청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행사기간동안 라이브 콘서트와 영화제,패션세미나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행사문의는 SIFAC 조직위원회 사무국 369­1571∼5로.

1997-02-12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