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와 환경전문가 62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산하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협의회」는 11일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3차 정기총회를 열고 음식물쓰레기 등 생활폐기물 줄이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는 이날 회의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운동을 올해의 최우선 시정과제로 삼아 1일 청소교실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실천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보고했으며 시민협의회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운동이 범시민실천운동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결의했다.<김경운 기자>
1997-02-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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