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네트워크 등 환경단체 10여곳 동참
대만 핵폐기물의 북한 반출을 반대하는 운동이 해외 환경단체들에도 확산되고 있다.
6일 녹색연합(사무총장 장원) 등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만 핵폐기물 북한 반출에 반대하는 해외 환경단체들은 그린피스 인터내셔널을 비롯해 10여곳에 이른다.
동조 단체는 러시아의 사회생태연맹 북서센터,남태평양지역의 환경단체 NFIP,유럽·태평양지역 민간단체 네트워크 사무국인 PCRC,대만의 환경보호연맹,일본의 원자력자료정보실,대만의 야당 민진당 등이다.
이들 해외 단체들은 『대만의 핵폐기물을 북한으로 반출하려는 것은 대단히 우려할 만한 일로 한반도에 위험을 안겨주는 조치』라면서 『대만은 핵폐기물 수출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녹색연합은 전했다.
특히 환경운동연합은 현재 홍콩 그린피스와 서해상에서 대만의 핵폐기물 운반선을 저지하는 해상시위를 하며 시위에 그린피스 소속 「무지개 전사호」를 동원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다.<김태균 기자>
대만 핵폐기물의 북한 반출을 반대하는 운동이 해외 환경단체들에도 확산되고 있다.
6일 녹색연합(사무총장 장원) 등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만 핵폐기물 북한 반출에 반대하는 해외 환경단체들은 그린피스 인터내셔널을 비롯해 10여곳에 이른다.
동조 단체는 러시아의 사회생태연맹 북서센터,남태평양지역의 환경단체 NFIP,유럽·태평양지역 민간단체 네트워크 사무국인 PCRC,대만의 환경보호연맹,일본의 원자력자료정보실,대만의 야당 민진당 등이다.
이들 해외 단체들은 『대만의 핵폐기물을 북한으로 반출하려는 것은 대단히 우려할 만한 일로 한반도에 위험을 안겨주는 조치』라면서 『대만은 핵폐기물 수출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녹색연합은 전했다.
특히 환경운동연합은 현재 홍콩 그린피스와 서해상에서 대만의 핵폐기물 운반선을 저지하는 해상시위를 하며 시위에 그린피스 소속 「무지개 전사호」를 동원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다.<김태균 기자>
1997-0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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