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철강 법정관리인 선임/제일·산업·조흥·외환은­손근석씨 공동

한보철강 법정관리인 선임/제일·산업·조흥·외환은­손근석씨 공동

입력 1997-02-05 00:00
수정 1997-0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지법 민사합의50부

법정관리 전담 재판부인 서울지법 민사합의 50부(권광중 부장판사)는 4일 제일·산업·조흥·외환 등 4개 채권은행과 포스코개발 회장 손근석씨(57)를 한보철강의 공동보전관리인으로 선임했다.

법원이 은행 4개를 포함해 공동보전관리인을 5인이나 선임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법원측은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4개 채권은행을 공동보전관리인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채권은행들은 보전관리인 직무이행자로 제일은행 나석환 상무,산업은행 손수일 부총재보,조흥은행 허종욱 이사,외환은행 정기종 이사를 법원에 신고하고 나상무를 은행측 보전관리인 대리로 추천했다.<김상연 기자>

1997-02-0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