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플레인스(미 뉴저지주) UPI 연합】 국식품의약국(FDA)은 인슐린에 대한 민감도를 높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당뇨병치료제 레줄린을 승인했다고 이를 개발한 워너램버트제약회사가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워너램버트사는 레줄린이 인슐린요법으로는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제2형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이 약은 하루 한알 복용으로 성인 당뇨병환자들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인슐린의 양을 줄일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너램버트사는 레줄린이 인슐린요법으로는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제2형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이 약은 하루 한알 복용으로 성인 당뇨병환자들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인슐린의 양을 줄일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7-02-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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