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북한접촉 확대 경고
중국은 대만의 북한에 대한 핵폐기물 이전과 관련,대만은 여러 수단을 통해 중국과 기타 국가들의 우호관계를 훼손하려 획책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중국 외교부의 심국방대변인은 28일 정례기자설명회를 통해 대만의 핵폐기물 운송은 환경문제일뿐아니라 민감한 요인의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대만의 이같은 활동에 대해 기타 국가들은 응당히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심대변인은 현재 중국은 실상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심대변인의 발언은 지난주 이에대해 중국이 주목하고 있다는 발언에 뒤이어 나온 것으로 이 문제에 관련한 대만과 북한간의 접촉확대에 대한 우려 및 경고표시로 해석된다.<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은 대만의 북한에 대한 핵폐기물 이전과 관련,대만은 여러 수단을 통해 중국과 기타 국가들의 우호관계를 훼손하려 획책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중국 외교부의 심국방대변인은 28일 정례기자설명회를 통해 대만의 핵폐기물 운송은 환경문제일뿐아니라 민감한 요인의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대만의 이같은 활동에 대해 기타 국가들은 응당히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심대변인은 현재 중국은 실상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심대변인의 발언은 지난주 이에대해 중국이 주목하고 있다는 발언에 뒤이어 나온 것으로 이 문제에 관련한 대만과 북한간의 접촉확대에 대한 우려 및 경고표시로 해석된다.<북경=이석우 특파원>
1997-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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