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운영실태 특감/감사원,28일부터

서울지하철 운영실태 특감/감사원,28일부터

입력 1997-01-26 00:00
수정 1997-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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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25일 최근 빈발하고 있는 서울지하철의 운행중단사고로 시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오는 28일부터 서울시와 합동으로 서울지하철 운행실태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키로 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최근들어 급증하고 있는 지하철 운행중단 사고는 전동차나 선로 및 운영 등 관리부실뿐 아니라 지하철 운영에 관여하는 직원들의 근무기강 해이에도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감사원과 서울시 자체감사요원 등 30여명을 투입,집중적인 감사활동을 벌여 시민의 불안을 덜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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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지하철 운영실태 ▲전동차 및 선로의 유지·보수체계와 관리 실태 ▲근무직원의 인력구성 및 근무상태 ▲지하철 운영 소프트웨어 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1997-01-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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