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 수입 해마다 급증/작년 11월까지 154억불

소비재 수입 해마다 급증/작년 11월까지 154억불

입력 1997-01-22 00:00
수정 199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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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수입액의 11.3%/골프용구 1억불 돌파… 1년새 배 증가

골프용구·냉장고·승용차 등과 같은 내구소비재를 중심으로 하는 소비재수입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특히 골프용구수입액은 1년 사이 갑절 가까이 늘어나면서 한해 수입액이 처음으로 1억달러를 돌파했다.

21일 재정경제원이 분석한 소비재수입 변화추이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소비재수입액은 1백54억3천8백만달러로 전체수입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5년의 10.3%에서 11.3%로 높아졌다.

내구소비재인 골프용구 수입액은 1억3백만달러로 95년 한해 수입액(6천3백만달러)의 2배에 근접했다.골프용구수입액은 같은 기간 냉장고(6천6백만달러)와 컬러텔레비전(3천1백만달러)수입액을 합한 수치보다도 많은 것이다.

부문별 소비재수입액구성비는 곡물 등 식료 및 직접소비재 47.4%,골프용구 등 내구소비재 33.4%,의류 등 비내구소비재 19.2% 등이었다.<오승호 기자>

1997-0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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