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사회당,조기총선 대화 제의/대통령은 조각위임 거부

불가리아 사회당,조기총선 대화 제의/대통령은 조각위임 거부

입력 1997-01-14 00:00
수정 1997-01-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피아 AP AFP 연합】 소피아에서 집권 사회당의 퇴진 및 조기총선을 요구하는 시위사태가 더욱 확산,12일 지금까지의 최대규모인 10만여명이 참가한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젤류 젤레프 대통령은 사회당에 새정부 구성을 맡기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사회당측은 이날 야당측에 조기총선 실시문제에 관한 대화를 제의했으나 조기퇴진 의사는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젤레프 대통령은 현재 사회당이 의회에서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사회당에 새정부 구성을 맡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1997-01-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