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중국은 일부 어용을 제외하고 자국 내부에 남아있는 카톨릭 교회를 완전 근절하기 위한 강도높은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미국에 본부를 둔 카톨릭관련 재단인 「카디날 쿵 파운데이션」이 11일 밝혔다.
이 재단은 공산당 내부 회람 문건을 인용,중국이 지방정부 지도자들에게 지난해 11월 2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지하에 숨어있는 카톨릭 교회의 불법적인 활동을 박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재단은 공산당 내부 회람 문건을 인용,중국이 지방정부 지도자들에게 지난해 11월 2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지하에 숨어있는 카톨릭 교회의 불법적인 활동을 박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1997-01-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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